e대한경제_공간시스템창호 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공간시스템창호, 태풍에 강한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눈길
e대한경제 문수아기자
강한 비바람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공간시스템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창호가 주목받고 있다.
공간시스템창호의 제품은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바람에 매우 강하다. 장기간 외부에 노출되더라도 일반 PVC창호에서 흔히 발생하는 수축팽창에 의한 창틀 처짐이나 창과 창틀의 이격 현상이 없다.
창문을 통해 빗물이 내부로 스며들지 않고 결로수 배출도 쉽다. 빗물 넘침을 방지하고자 공틀일체형 구조를 채택하고 워터캡을 3중 차단방식으로 특수설계 했다. 고무, 우레탄 소재로 만든 3중 가스켓까지 더해 비바람이 많이 불더라도 삼투압 현상에 의한 빗물이 내부로 유입되지 않는다. 수밀성이 낮은 경우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 창짝 사이로 비가 스며들 수 있어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표면은 3회에 걸쳐 불소도장을 해 해풍과 염분, 각종 유해가스, 산성비에도 부식되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60여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공간시스템창호 관계자는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는 강도, 단열, 차음, 밀폐 등 월등한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가 높아 태풍 발생 시 집집마다 신문을 붙이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파손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할 수 있다”며“고층 아파트와 건물일수록 강한 풍압을 견딜 수 있는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보: 이도기획
- 이전글브레이크뉴스_공간시스템창호 뉴스 20.10.27
- 다음글투데이에너지 공간시스템창호 뉴스 20.10.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