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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염현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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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간시스템창호
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10-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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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시스템창호, 염현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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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시스템창호 염현준 대표



알루미늄 창호는 주거 시장에서 그 영역을 많이 잃었다. 하지만 공간시스템창호는 주거 공간에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비교적 많이 공급하고 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제품이 우수한 것도 있겠지만 그들만의 생각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취재 데이비드 케이 이메일 lwd@lwdmedia.com 사진 및 자료 제공 공간시스템창호 홍보 크리에이터 이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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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시스템창호 제품 카탈로그



창호 업계에 종사한 이들이라면 알루미늄 섀시는 ‘명품’, 또는 ‘추억의 제품’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 국내 건축물 창호에 가장 많이 설치된 프로파일이기 때문이다. 현재 알루미늄 창호는 주거용보다는 상가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명 ‘유리커튼월’ 건물의 구조재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공간시스템창호는 기타 알루미늄 업체와는 다르게 주거용에 많은 알루미늄 창호를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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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경영인으로 창호 입문


공간시스템창호는 2000년 경 법인 설립한 회사로 염현준 대표가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다. 염 대표는 창호 시장에 잔뼈가 굵은 ‘창호 토박이’는 아니다. 최근 창호 시장에서 두각을 내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 창호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이보다는 타 업계에서 창호 업계와 ‘전입 신고’를 한 인물들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염 대표도 그런 인물 중 한 명이다. 그에 대한 주위 평가는 ‘사람 좋고 주변을 도와주려는 심성’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일할 때는 그와 반대의 성향을 보인다. 불도저 같은 성격으로 일을 하다 일이 안 맞으면 ‘일을 안하고 만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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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 유통 구조를 몰랐다?! 다른 노하우로, 스펙 영업  


어느 회사든 그 회사만의 철학이 있고 그들만의 영업 방식이 있기 마련이다. 창호 업계는 유통이라고 할 수 있다. 창호 업계는 본사 압출, 대리점 제작, 공업사 시공 등의 3단계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본사에서 압출한 제품을 대리점에서 창문 형태로 가공해서 공업사에게 주면 신축 건물 등에 창호를 시공한다. 여기서 본사가 대리점에 대한 초반 세팅이 끝나면 이 구조는 본사가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변화하지 않는다. 유통 구조가 다져지는 것이다. 이에 대부분의 창호 업체들은 이러한 본사 - 대리점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하지만 공간시스템창호는 이러한 대리점 구조가 아니다. 공간시스템창호가 혼자 영업해서 직접 제작을 하고 시공만 외주를 준다. 창호 업계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다. 이러한 구조는 각개전투의 영업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간시스템창호는 설계 스펙 분야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염현준 대표의 성격이기도 하지만 건축과 창호업계의 시너지의 관한 내용이기도 하다. 


“저는 처음부터 창호 업계에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시장을 전문 경영인으로 들어왔지요. 창호 분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기에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창호업계를 이끌어 왔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누구든 잘하려는 생각, 소통의 법 등이 제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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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창호의 조화 I 남들과 같은 영업은 지양 


공간시스템창호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긴다. 염 대표는 “회사에서 사장 보다는 직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사장이 하는 일은 직원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분위기와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다”고 말한다. 이 말은 대표가 중심을 잡고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직원들도 잘 따라온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다. 우린 누구나 기본을 지키고 살지만 때론 어느 상황에서 기본을 지키기에는 어려운 환경이 따르기 마련이다. 염 대표는 그가 한 말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지키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단어가 ‘25년 창호 경력’이다. 


창호 업계 25년 차의 입에서 나올 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창호가 이뻐야 한다’, 내지는 ‘창호가 깨끗해야 한다’ 등으로 창호를 설명한다. 창호가 건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때문에 건물과 창호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말이다. 건축에서는 창호를 하나의 부자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건축에서 창호가 한 단계 밑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창호가 건물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하고 건물 입장에서 창호를 신중하게 고민을 해야하는 것이다. 다만 건물 건축 시 창호 만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라도 그 정도도 고민하지 않는 건축사들이 많다는 이야기. 


“창문은 건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창호를 잘 설치하기 위해서는 발주처로서가 아니라 협의자가 되어야 합니다. 공사 현장에서 창호 발주를 받아 실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호의 변화를 건축사에게 설명해줘야 합니다.”


공간시스템창호는 이러한 위험하면서도 딴따라식의 영업방식으로 항상 현장을 방문한다. 지금은 창호 설치를 위해 건축 공사를 변경을 요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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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경쟁 업체에 뒤지지 않는 제품 I 까다로운 일본 대사관 납품 


공간시스템창호가 지금은 어엿한 중견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로 성장했지만 이 회사의 처음은 쉽지 않았다. 사업 초창기에는 오더를 받기 위해 지나가는 길에 건축 현장이 있으면 바로 방문해 현장 소장과 미팅을 통한 창호 오더를 받기 시작했다. 이렇게 현장 발품이 무르익을 무렵이 2010년. 이때부터는 설계사와 건축사의 스펙 영업을 시작한 단계였다.

 

염 대표는 “설계사의 영업은 어려움이 많다”며, “설계사를 영업한다고 해도 건축주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는데, 여기서 ‘싼’ 창호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전한다. 

공간시스템창호는 전원주택과 일반 주택에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공급하지만 상가 건물도 영업을 한다. 빈도 수가 높지 않지만 커튼월도 납품하고 있다. 공간시스템창호의 알루미늄 섀시 제품은 타 업체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뛰어난 부분도 많다. 제품이 우수하다 보니 최근에는 일본 대사관에 제품을 납품도 했다. 일본 대사관에 창호를 납품할 때 까다롭다고 소문난 일본 대사관 직원이 몇 번을 방문을 했다고. 또한 

공간시스템보다는 인지도가 높은 회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 납품 실적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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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자산은 ‘사람’ 장기 근속자 많아


공간시스템창호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가 1,500평으로 사무동 1동과 제작동 1동으로 알차게 이뤄져 있다. 현재 제작 직원이 12명으로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고 영업 6명, 사무 4명 등 33명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공간시스템창호는 월 25채의 단독 또는 전원주택에 공간시스템창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 경기가 전반적인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 건물을 지으려고 했던 고객들도 고금리 등으로 뒤로 밀리거나 공사를 시작했는데, 공사가 중단된 곳도 있다고. 하지만 미수금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염현준 대표는 리스크 관리에는 철저하다. 염 대표에게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물었다. 대답은 의외였다. 


“저희 공간시스템창호 직원 개개인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대부분 5년 이상 장기 근속자가 많아요. 길게는 20년 넘은 직원도 있구요. 저희 회사는 성과에 따른 당근을 주진 않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저는 가장 우선합니다.”


설계사, 건축사에게 창호 어드바이스


지금 현 공장 사무실 1층이 한창 공사중이다. 전시장을 만들고 있다. 올 연말이면 완공이 될 예정이다. 지금의 고객은 과거의 고객과는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요구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이에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전시장을 준비하게 된 동기이다. 염현준 대표는 오늘도 설계사와 건축사를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는 항상 건축사와 설계사에게 창호 어드바이스를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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